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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4-07-15 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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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급자] 스트레칭과 스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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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이명희
 조회 : 11,3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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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스트레칭
운동자는 반드시 운동전에 스트레칭을 통한 준비운동이 필수적입니다.
테니스에 사용되는 공의 무게로 라켓에 와 닿는 충격은 가벼운것이 아닙니다.
그래서 충격완충작용하는 도구들을 사용하며 라켓의 변화도 있게 되는 것이죠
나이가 들면서 스트레칭이 얼마나 중요한가를 깨닫고, 이제는 반드시 실시 합니다.
글로서 다 설명할 수 없지만 . 주변에서 스트레칭의 방법을 배우리라 보고.
다만 작은 근육에서부터 큰근육으로 옮겨가야 합니다.손목, 그리고 팔쿰치. 그리고 어깨, 그리고 허리. 무릎 , 그리고 발목 순으로 합니다.
그리고 중요한것은 왼쪽부터 실시해야 합니다. (음양오행의 법칙)
또 하나는 될수 있으면 워밍업(워킹-조깅)을 통해 몸을 더웁게 한다움에 스트레칭을 해야 좋습니다.
2, 스텝
테니스에서 스텝은 너무나 중요합니다.
테이블 테니스라 하는 탁구에서도 한군데 서서 다 칠수 있는것 같은데도
스텝이 필요합니다. 하물며 테니스에서는 그리고 단식에서는 스텝을 하는 사람과 못하는 사람의 차이가 엄청납니다.
따라서 준비운동에 스텝연습이 필수적입니다.
테니스의 스텝에는 처음과 나중이 있습니다.
처음이라함은 : 상대방의 라켓에 공이 맞는 순간 나의 두발이 공중에 뛰었다가
땅에 착지되어있어야 합니다.
상대의 친 공이 나의 좌측인지 우측인지
아니면 앞쪽인지. 뒤쪽인지를 구별하기위한 준비 자세입니다
이것을 소위 스프리트 스텝이라 합니다.
나중이라함은 : 상대의 공을 치기위해 나의 몸의 발란스를 맞추고 앞발을
디디면서(체중이동) 상대의 공을 정점에서 치기위한 자세입니다.
테니스에서 공을 정확하게 임팩트 하게 위해서는 너무 빨라도 안되고 늦어도 안되며
정확한 타이밍에 부드러운 리듬이 필요합니다. 그래서 자연스러운 스텝이 되도록
많은 노력과 연습 그리고 여러가지 스텝의 연습이 필요합니다.
(전진스텝, 백스텝, 사이드스텝, 짧은스텝, 대각선스텝,) 등의 여러가지 스텝을 연습할 때
시작은 스플릿(점프후 양발착취)스텝으로 시작하고 ,,,, 끝은 왼발을 디디면서 임팩트 합니다. (오픈스텐스 제외)
예) 1) 줄넘기를 통한 스텝, (두발함께 점프, 한발씩, 빠르게 느리게)
2) 축구선수들의 스텝훈련 도입 (축구에서는 디딤발의 중요성강조)
3) 앞으로 뛰기. 뒤로 뛰기. 옆으로 뛰기 (발로 박수 하듯이 두발을 동시에
뛰어 오르면서 옆으로 스텝)
4) 테니스 선수들의 훈련을 한번 참관 하는것이 도움이 됩니다.
처음에 어느정도 테니스가 성장한 후에 더 이상 늘지 않는다면 스텝을 생각하시면 틀림없습니다. 그만큼 테니스에 있어서 스텝이 중요해서 지금의 테니스는 스피드 싸움입니다.
예전에는 서브앤발리로 운영하는 공격적인 테니스는 주로 하드코트에서 유리하고.
스토록으로 운영하는 수비적인 테니스는 주로 클레이 코트에서 유리했지만
지금은 그런것들이 통하지 않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그것은 라켓의 발전때문입니다.
라켓의 재질이 좋아지다 보니까 탄력이 있고 공의 스피드가 빨라져서 서브앤 발리 플레이어가 불리해지고. 거의 뒤에서 스토록 싸움으로 흐르는 경향입니다. (서브의 스피드와 함께)
그렇기 때문에 동호인들도 발이 빠르지 않으면 승리할 수 없습니다.
테니스에서는 달리기 잘한다고 발이 빠른 것은 아닙니다. 정확한 타이밍. 순발력. 그러기 위해 스텝은 너무나 중요합니다. 오늘부터 스텝을 신경쓰신다면 분명 나의 테니스는 한단계
업 되실 것입니다.
[이 게시물은 최고관리자님에 의해 2015-01-14 13:52:26 초급자교실에서 이동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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